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자체 서비스 6주년을 맞아 게임 안팎에서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29일 펄어비스(대표 허진영)는 최근 온라인게임 '검은사막' 자체 서비스 6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혜택을 얻을 수 있는 '530 페스티벌'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지난 2019년 5월 30일부터 자체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이를 기념해 매년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도 게임 내 이벤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행사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벤트 아이템을 모아 보상으로 교환하는 메인 스테이지 ▲상시적으로 혜택을 제공하는 상시 운영존 ▲직접 모이고 참여할 수 있는 '만남의 광장' 이벤트 존 등 3개의 테마 공간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사냥, 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