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오뚜기가 서귀포시 성산읍에 휴양.문화단지 건설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뚜기는 최근 성산읍 삼달리 29만1590㎡에서 N&Culture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신청했다.
약 30실 가량의 숙박시설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뚜기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에 건강·힐링·뷰티를 결합한 제주형 웰니스 관광산업 확대 및 인프라 확충 내용을 반영해 일시적인 휴식을 위한 관광이 아닌 몸과 마음을 동시에 챙길 수 있도록 휴양문화의 힐링 프로그램 과 호텔이 결합된 휴양·문화 관광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따른 현장 조사 등을 거쳐 지구단위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이에 제주제2공항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게 아니냐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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