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과 그룹 GOT7 출신 박진영이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쌍둥이 언니의 삶을 대신 사는 유미지(박보영 분)와 그녀의 고등학교 동창 이호수(박진영 분)로 분해, 위태로운 관계 속 처음으로 동창회에 함께 참석하며 과거의 숨겨진 진실과 마주할 예정이다.
언니 유미래(박보영 분)와 비밀스러운 약속을 맺고 그녀의 삶을 대신 살아가기로 한 유미지는 유미래인 척 회사 생활을 하며 점차 서울에 적응해 나간다.
이런 가운데 유미지가 유미래의 이름으로 이호수와 함께 고등학교 동창회에 참석하면서 예측 불가능한 사건들이 벌어질 것을 예고한다.
특히 고등학교 친구들은 과거 유미지의 부상부터 유미래와 이호수 사이에 떠돌던 소문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어 극의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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