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녘도서관(분관장 진승미)은 학교 지원 예술 사업인‘꿈을 그리는 창의 미술’을 지난달 21일부터 29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동남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정답 없는 미술’을 주제로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5학년 학생들은‘조선의 백자, 현대로 오다’라는 주제 아래 조선 시대 달항아리와 백자 작품을 감상한 뒤 지점토를 활용해 자신만의 작은 백자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진행했다.
6학년 학생들은‘꿈속의 공간 조명 만들기’활동을 통해 종이 예술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한 후 종이를 오려 쌓아 입체 공간을 구성하고 자신만의 조명을 완성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동녘도서관 관계자는“학생들이 손끝으로 꿈을 표현하고 자신만의 감성을
문대림 의원, “ 국제 ESG 기준 수용하되 한국형 표준 선도할 수 있는 방향 찾아야 ”
9시간전 제주환경일보
최준희, '55kg 감량' 후 마르고 탄탄한 비키니 몸매 과시…"굶는 다이어트 NO!" 건강美 뿜뿜
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다큐프라임] ‘뇌혈관 SOS 시그널’
11시간전 MBC
박봄, '굿모닝 셀카'로 수수한 매력 발산…'워터밤 발리' 앞두고 청초한 비주얼 뽐내
2시간전 메디먼트뉴스
[채널A 티처스2] 수능 약 100일 앞둔 고3, 사교육 없이 ‘인서울’ 도전…전교 4등, 전교 13등 ‘상위권’ 누나들 이은 고3의 성적은?
4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