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군수 장충남)의 대표적 관광지이자 명승 경관 중 하나인 남면 다랭이마을 다랑이논에서 모내기가 한창이다.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가천 다랑이논은 남해를 대표하는 농촌문화경관으로,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독특한 지형에 계단식 논이 자리 잡고 있다.
가천마을 다랑이논은 논이 좁고 경사가 급해 대형 농기계의 진입이 어려운 구조이며, 일부 지역은 사람의 손으로 직접 작업하지 않으면 유지가 불가능하다.
모내기는 기상 여건과 관개용수를 고려해 순차적으로 이뤄지며, 보존회 회원들과 주민들이 매일 아침부터 일몰 전까지 논에서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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