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하영, 동생 돌보기 도전…'엄마 장윤정 고충' 깨닫고 뭉클
- 2025.06.09 09:45
- 6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의 동생 돌보기 도전과 사이판으로 가족 여행을 떠난 도아네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성장을 담아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지난 8일 방송된 '내 아이의 사생활' 24회에서는 도도남매 연우, 하영이의 동생 돌보기 도전기가 그려졌다.
하필 이때 엄마, 아빠 모두가 전화를 받지 않자 연우는 친구 엄마에게까지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고, 덕분에 아이들은 이로의 기저귀를 무사히 갈아줄 수 있었다.
이로를 재우며 손발을 주물러주고 자장가를 불러주는 도도남매를 보며 도경완과 장윤정은 울컥했다.
장윤정은 "'엄마가 이렇게 힘들게 매일을 지냈다는 거야?'라면서 엄마 생각을 했다고 하더라"며 하영이의 육아 소감을 덧붙였다.
#아빠 #하영이 #도아 #연우 #박정우 #동생 #엄마 #기저귀 #도도남매 #육아 #장윤정 #실력 #도경완 #주문 #선물 #축구 #수영 #원했던 #돌보기 #가득 #갈기 #도아네 #전화 #떠난 #무사히
- 출처 : 메디먼트뉴스
메디먼트뉴스 추천
-
실시간 키워드
2025.06.09 15:17
![[오은영 리포트 - 결혼 지옥] 남편에게 일거수일투족 지시받는 아내 vs 아내의 모든 행동이 답답한 남편, 조교 부부 등장!](https://i.ibb.co/CsbtvjFp/20250607220946-0-jpg.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