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을 사랑하는 음악인들이 모인 '돌체 성악회'가 창단 17주년을 맞아 오는 6월 10일(화) 오후 7시 30분 반포심산아트홀(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55)에서 제24회 정기연주회 '가곡과 아리아의 밤'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돌체 성악회가 주최하고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며, 신록이 짙어지는 초여름 저녁을 음악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코로나19로 한동안 연주 활동이 중단됐지만 2023년 재개된 무대는 관객과의 소중한 만남을 이어가는 계기가 됐고, 올해로 24번째 정기공연을 맞이한다.
이번 연주회는 배유경 전임 회장과 신동자 현 회장의 헌신, 그리고 박윤희 음악 교수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단순한 기념을 넘어 음악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시간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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