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매력의 배우 안이서가 6월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종횡무진하며 본격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안이서는 9일 첫 방송된 MBC 새 일일 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 이어 25일 같은 날 개봉하는 두 영화 '천국은 없다'(감독 손승웅), '세하별'(감독 김우석)에도 출연하며 활약을 이어간다.
안이서는 '태양을 삼킨 여자'를 통해 장신영(백설희 역), 서하준(문태경 역), 윤아정(민경채 역), 오창석(김선재 역)과 호흡을 맞추며 평일 저녁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책임질 예정이다.
조관우의 스크린 첫 주연작 '세하별'에서는 순수하고 밝은 매력의 선자 역으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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