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MBC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한 뒤 자신의 수입에 대해 솔직하게 밝혔다.
그는 'KBS 둘째 아들'을 자처하며 열정을 드러냈고, 그의 수껑에 대한 동료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전현무는 특유의 냉철한 조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자신을 "KBS 둘째 아들"이라고 소개하며, "그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걸 상징적으로 얘기한 것"이라며 방송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듣기엔 출연료가 100배 이상 늘었다고 들었다"며 김대호의 수입에 대해 직접적으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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