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전여빈, 이설, 서현우가 희대의 역작 리메이크로 한 배에 오른다.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에서 감독 이제하(남궁민 분)와 시한부 배우 이다음(전여빈 분)이 영화 ‘하얀 사랑’ 리메이크로 함께 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3, 4회 관전 포인트를 공개하며 또 한 번 시청 욕구를 극하고 있다.
먼저 불세출의 데뷔작을 내놓고 5년간 두문불출하던 감독 이제하는 절친한 제작자 부승원(서현우 분)가 던진 끈질긴 제안 끝에 아버지의 유작 리메이크 감독 자리를 수락했다. 이어 원작 각색을 위한 자료 조사 중 이제하는 자문 의사로부터 진짜 시한부 이다음을 소개받고 그녀로부터 많은 영감을 얻었다. 그런 이제하 앞에 이다음은 ‘하얀 사랑’ 주인공을 뽑는 오디션 자리에 배우로 등장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시한부 배역에 진짜 시한부를 캐스팅한다는 것은 업계 안팎과 대중들의 도덕적인 비난을 피할 수 없을뿐더러 배우의 여생에 따라 작품이 미완성이 될 수도 있는 상황. 여러 가지 리스크들이 산재한 난관 속 이제하가 배우 이다음을 향해 내릴 선택에 귀추가 주목된다.
5년 전 영화 ‘청소’로 처음 호흡을 맞춘 감독 이제하와 채서영(이설 분)은 데뷔작을 함께 하며 인연을 맺었다. 특히 이제하와 채서영은 과거 스캔들을 통해 감독과 배우 사이를 넘는 그 이상의 감정을 주고 받았음을 짐작하게 했다. 하지만 이제하가 채서영과의 스캔들 기사를 막아달라는 말을 남기면서 그녀의 마음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그 당시 채서영의 방황을 지켜본 소속사 대표 고혜영(서정연 분)은 이제하와 다시는 엮이고 싶지 않다는 본심을 밝혔다. 그러나 채서영은 대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이제하가 ‘하얀 사랑’ 리메이크에 메가폰을 잡는다는 소식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참여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과연 이제하와 채서영은 과거사를 덮고 같은 작품으로 재회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제작자 부승원은 자신이 원하는 서사를 만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들여 이제하를 ‘하얀 사랑’ 감독 자리에 앉히는데 성공했다. 후년에 열릴 세계적인 영화제에 이두영 감독의 회고전이 열리고 그 자리에서 그의 아들이 연출한 ‘하얀 사랑’ 리메이크를 선보이겠다는 큰 그림을 그린 것. 제작 초장부터 영화 내적인 것에 집중하는 감독 이제하와 흥행을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는 제작자 부승원의 입장 차는 피할 수 없을 조짐이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하얀 사랑’의 여주인공 자리를 놓고 뜨거운 논쟁을 예고하고 있다. 좀처럼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 두 사람의 협상 테이블에 긴장감이 고조된다.
영화 제작에 박차를 가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오를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는 내일(20일) 밤 9시 50분에 3회가 방송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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