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서귀포시지부(회장 송춘화)는 지난 27일~29일 2박 3일간 강원도 일원에서 길 위의 인문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박경리문학관과 오죽헌, 허균허난설헌 기념관과 DMZ 등을 방문하여 우리문화의 역사와 발자취를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문고지도자 관계자는 " 나 혼자면 방문하기 어려운 곳을 이렇게 다같이 올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 반갑고 내년에도 이어지기를 소망한다.
"라고 말했다.
송춘화 새마을문고서귀포시지부회장은 "문화유적지 탐방과 문학과 기행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독서문화 봉사자들의 노고에 격려하고 새마을문고운동의 활력화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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