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난달 막을 내린 북중미 대회 아시아 3차 예선을 통해 11회 연속이자 통산 12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올해 동아시안컵에서 우리나라는 7일 오후 8시 중국과의 대회 개막전을 시작으로 11일 오후 8시 홍콩, 15일 오후 7시24분 일본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차례로 대결한다.
예선을 치르면서 홍 감독의 월드컵 본선 엔트리 구상은 어느 정도 윤곽이 드러났고, 남은 시간도 그리 많지 않다.
한편 남자부는 2003년, 여자부는 2005년 시작한 동아시안컵은 동아시아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남녀부 4개국씩 참가해 풀리그로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를 번갈아 개최하는 한국, 중국, 일본은 자동 출전하고 남은 한 팀은 예선을 거쳐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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