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윤은 -68㎏급에서 금메달, 임정준은 -63㎏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울산 태권도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청 카누팀도 지난달 27~29일 강원도 화천에서 개최된 제24회 파로호배 전국카누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조광희는 K1-1000m에서 금메달, 김재훈은 같은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효빈은 K1-200m에서 은메달, K1-5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하며 개인전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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