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전 도민에게 정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혜택이 빠짐없이 전달되도록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필름형 태양광 모듈을 활용한 에너지 주권 확립에 나선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7일 주간혁신성장회의에서 "도민 100% 소비쿠폰 혜택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혁신적 모델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도민 체감도를 높이는 현장 중심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회의에서는 제주도의 미래 농업과 에너지 자립을 위한 '태양광에너지 이용 재생에너지 100%(RE100) 감귤 생산 모델 실증 사업'도 점검됐다.
이 사업은 필름형 태양광 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 히트펌프를 연계해 재생에너지 100%로 감귤을 생산하는 RE100 농업 모델로, 농업기술원, 에너지산업과, 제주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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