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주가 빈티지 작품들 앞에서 아쉬움을 드러내며 과거 취미를 회상했다. 7월 10일 방송된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 김남주는 이탈리안 하이엔드 브랜드 CEO 이시현 대표의 자택을 방문해 남다른 안목을 뽐냈다.
이날 김남주는 이시현 대표 자택의 지하 창고로 향하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그녀는 "나는 여기가 젤 재밌다. 여기 예쁜 게 또 있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이 특정 거울을 가리키자, 김남주는 이시현 대표가 서 있는 곳으로 달려가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시현 대표가 "이거 다시는 안 나온다", "갖다 버릴 데 있으면 말해라"라고 말하자, 김남주는 곧바로 "나나나"를 외치며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다. 이시현 대표가 "무슨 색이 좋냐"고 묻자, 김남주는 "이 색"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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