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초등학교(교장 김남규)는 지난 5일 오후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교육 3주체(학생·학부모·교직원)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연극 '불편한 편의점'을 관람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대화 시간을 가졌다.
김남규 교장은 "교육은 학교만의 힘으로 완성될 수 없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해 주신 오늘 같은 자리가 진정한 교육의 모습이라 생각한다"며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소중한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경록 학부모회장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문화체험이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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