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은가은-박현호 부부가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선보였던 엔딩 키스에 대해 의외의 반응을 전했다.
부부애를 과시하려던 의도와 달리 "징그럽다"는 악플이 쏟아졌다며 앞으로 스킨십을 자제하겠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누나 한번 믿어봐' 연상연하 특집 이후 부부로서 두 번째 무대에 오르며 트롯계 대표 잉꼬부부임을 자랑했다.
하지만 이들은 지난 무대에서 선보였던 엔딩 키스에 대해 "난리가 났다"며 "악플이 쇄도했다"는 의외의 반응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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