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상민은 넓은 거실에서 남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하며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너무 좋다"며 남산뷰에 감탄했고, '母벤져스' 역시 "남산이 한눈에 보인다", "너무 예쁘다"며 연신 감탄사를 쏟아냈다.
이사가 끝난 신혼집 거실에는 이상민 아내 취향의 분홍색 소파가 눈에 띄어 화사함을 더했다.
아직 아내의 짐은 들어오지 않았다는 이상민은 "일단 와서 내 물건 버릴 걸 다 버리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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