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후보 2, 3위는 PGA 투어가 셰플러, 람 순으로 지목했고 골프채널은 람과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었다.
한국 선수로는 골프채널 파워 랭킹에서 김시우가 45위, 골프다이제스트 파워 랭킹에서 김주형이 41위를 각각 기록했다.
매킬로이는 17일 밤 11시10분에 저스틴 토머스(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역시 1번 홀에서 첫 티샷을 날린다.
임성재의 경우 키건 브래들리(미국), 대니얼 버거(미국)와 함께 17일 밤 9시26분 1번 홀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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