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철 대표는 "무더운 여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모두가 행복하고 더불어 잘 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문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문성조 연동장은 "작년 전기요 50개 기탁에 이어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을 위해 뜻깊은 마음을 보내주시는 김성철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철 대표는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위기에 처해있는 복지사각지대 가구 발굴을 위해 노력하며 지역의 복지사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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