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미애 국회의원(부산 해운대을)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관광주민증' 제도 도입을 법제화하는 내용의 '관광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및 생활 인구 확산을 위해 관광객의 장기 체류를 유도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시범적으로 운영 중인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역 내 숙박시설, 음식점, 체험 프로그램, 관광지 등에 대한 할인은 물론, 관광 실적에 따른 포인트 적립 및 환급, 공공기관 운영 프로그램 우선 이용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에 김미애 의원은 디지털관광주민증의 발급, 혜택, 운영 평가 등에 관한 내용을 관광진흥법에 명시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
#디지털관광주민증 #의원 #발급 #운영 #지역 #내용 #관광 #중인 #혜택 #체류형 #활성화 #인구 #관광객 #프로그램 #일정 #관광진흥법 #사업 #확산 #제도적 #도입 #주민 #김미애 #지방자치단체장이 #실태 #시범적
행복한 사람이 되는법! 부평소망교회 청소년부 하계수련회, 다음세대 부흥 꿈꾸다**
5시간전 톱뉴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고2 딸이 남자와 동거 중" ... 부모님 돈+명품백 훔쳐서 가출
14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SBS 파워FM] 가수 주현미 "딸이 밴드 ‘오아베’ 수연…처음엔 학교 공부 끝나고 해보라고 반대해"
10시간전 SBS
'명품 조연' 김광규, 드라마 '폭군의 셰프' 전격 합류 ... 명품 감초' 열연 예고!
14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PNC 2025] 한국 대표팀 "팬 응원에 보답 못한 것이 죄송할 따름 "
11시간전 더게임스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