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개발 및 운영 스타트업 선시안(대표 권오준)은 베트남 VTC온라인과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2D 모바일 배구 스포츠 게임 '더 스파이크 크로스(The Spike Cross)'를 베트남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지화 작업은 물론 배구 팬층과 스포츠 게임 유저를 동시에 겨냥한 마케팅 전략을 VTC온라인과 공동 수립해 베트남 시장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 같은 해외 시장의 성과에 힘입어 더 스파이크 크로스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는 최근 1억3000만 건을 돌파하며, 글로벌 배구 스포츠 게임 역사를 연일 재경신하고 있다.
상반기에 일본 진출 및 성공리에 서비스가 전개되고 있는 만큼, 배구 스포츠 게임 유저층 및 인프라가 폭넓게 형성돼 있을 북미나 유럽 등 해외 권역 진출도 본격 타진해 전체적인 매출 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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