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에서부터 문화, 체육, 관광의 위계가 드러난다.
일례로 지금의 민선8기 서울시 공약실천계획서의 총 244개 세부사업 중 문화는 24개인데 관광은 단 2개다.
이제 관광은 자동차와 함께 일본 경제의 버팀목이다.
이후 일본 관광은 날아갔고 한국 관광은 아직도 1천만 대에 주저앉아 있다.
작년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수는 3687만 명, 한국은 1637만 명이다.
#한국 #일본 #외국 #관광 #방문 #서울 #관광객 #자동차 #작년 #날아갔 #독점 #문화 #발전 #24개 #체? #아직 #성공 #절반 #지나 #정책 #기여 #담당 #선진국 #분야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