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튼살 때문에 늘 별로 친하지 않은 비키니씨"라는 솔직한 고백과 함께 비키니 톱에 청바지를 매치한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루푸스 병 투병 후 96kg에서 41kg까지 감량한 그녀의 깡마른 몸매와 날렵한 실루엣이 시선을 모은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Welcome Summer Party'라고 적힌 감각적인 벽 앞에서 시선을 살짝 피한 듯 수줍은 미소를 지으며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그녀는 과거 희귀난치성 질환인 루푸스 병으로 투병하며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어났던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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