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7월 31일 해양수산부가 제주-칭다오 간 신규 항로 개설에 합의하고, 중국 측에 이같은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통보해왔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항로는 지난해 11월 중국 선사가 해양수산부에 개설을 신청한 이후 8개월간의 협의를 거쳐 성사됐다.
제주도는 연간 수출 물동량에 대한 절감액을 ▲2,500TEU 처리 시 21억원 ▲8,400TEU 처리 시 71억원 ▲1만 400TEU 처리 시 88억원으로 추산했다.
제주도는 항로 개설에 대비해 제주항 내 보세구역 지정과 컨테이너 하역 장비 배치 등 항만 기반시설 구축을 완료했으며, 화물 통관·운송 등 물류 시스템 전반에 걸친 준비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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