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윤아와 안보현이 '놀라운 토요일'에 출격해 무더위를 날려줄 특급 웃음을 선물한다.
임윤아는 태연에게 유쾌한 '집순이 의혹'을 제기하고, 안보현은 소녀시대 최애 멤버의 이름을 헷갈리는 등 엉뚱한 매력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킬 예정이다.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이 진정한 '집순이'가 맞는지 의심스럽다며 "집에서 무슨 작품을 보고 지내는지, 간식 게임에 나오는 제 작품을 하나도 모르더라"고 폭로해 모두를 웃게 했다.
소녀시대 멤버의 출연 작품이 문제로 등장하자 임윤아는 "태연이 틀리는 걸 이제 이해하겠다"며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선사했다.
#태연 #안보현 #임윤아 #멤버 #유쾌 #집순이 #소녀시대 #작품 #매력 #등장하자 #적극적인 #얻었던 #시작되자 #스튜디오 #배우 #게임 #최애 #지내는지 #의심스럽다며 #웃음 #이름 #틀리 #제기 #보여 #제기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