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임지연의 ‘얄미운 사랑’, 대본 리딩부터 역대급 케미 폭발! 하반기 안방극장 접수 예고
- 2025.08.03 12:13
- 3시간전
- 메디먼트뉴스
SUMMARY . . .
이정재는 6년 만의 복귀작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였고, 임지연은 엘리트 기자로 변신해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뽐냈다.
이정재는 멜로 장인을 꿈꾸는 형사 전문 국민 배우 '임현준' 역에 완벽히 몰입해 노련한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유쾌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캐릭터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그려내며 6년 만의 안방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여기에 임현준의 매니저 '황대표' 역의 최귀화, 스타 작가 '박병기' 역의 전성우가 유쾌한 웃음을 책임지고, 이재형의 배다른 형 '이대호' 역의 김재철은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코믹 #이정재 #연기 #배우 #캐릭터 #특유 #임현준 #다이내믹 #임지연 #선보였 #변신 #유쾌 #라인업 #6년 #현장 #드라마 #스타 #복귀작 #변화 #로맨티스트 #기대감 #이재형 #소화력 #매력적 #국민
- 출처 : 메디먼트뉴스
메디먼트뉴스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