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태권도협회(회장 김화영)는 지난 3일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울산시 태권도 대표 최종 선발전을 열고, 총 51명의 선수를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겨루기 부문에서는 고등부·대학부·일반부 각각 남녀 8체급씩 총 48명의 선수가 선발됐다.
품새 부문에서는 고등부 남녀 각 1명, 대학·일반부 남자 통합 1명 등 총 3명이 최종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
협회는 선발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개인별 맞춤 훈련을 통해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강화 훈련에 즉시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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