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는 6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5 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방문 경기에 7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을 수확했다.
이정후는 현지 날짜 기준 8월 들어 치른 5경기에서 모두 장타를 터트리며 되살아난 타격 감각을 뽐냈다.
샌프란시스코는 장단 11안타로 폭발한 타선을 앞세워 피츠버그에 8대1로 완승하고 승률 5할(57승 57패)에 복귀했다.
최근 2경기 연속 1안타 1볼넷으로 좋은 감각을 이어갔던 김하성은 캘리포니아주 에인절스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방문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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