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현재 개발중인 화제작 '붉은사막'과 '이브 프론티어' 에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서비스중인 작품들에 대한 성과 유지를 위해 업데이트 등 작품 부양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브' IP를 활용한 작품 '이브 프론티어'에 대한 테스트 작업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잇따른 '붉은사막' 출시 지연 지적에 대해 회사측은 최대한 일정 관리를 해 나가는 등 더 이상 론칭 일정이 지연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미영 펄어비스 최고 재무책임자(CFO)는 "2025년 하반기에도 '검은사막'과 '이브'의 꾸준한 라이브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붉은사막'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해 마지막까지 혼신의 힘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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