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인이 세 번의 유산으로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하며, 현재 친정엄마와 함께 사는 이유를 밝혔다. 엄마의 도움으로 아픔을 이겨내고 아이들을 낳았으며, 아이들이 할머니와 함께 자랄 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지난 15일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 공개된 영상에서 한가인은 어머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한가인은 “제가 첫째 낳기 전에 아기가 3번 안 좋게 됐지 않냐”며, 첫 번째 유산 후 몸을 추스르기 위해 어머니가 오셨던 때를 떠올렸다.
이어 “임신을 하니까 너무 조심스러웠다”며, “7, 8개월 될 때까지 나가지도 않고 집에서 엄마가 해주는 밥만 먹었다”고 힘들었던 시기를 회상했다. 첫째를 낳은 후 둘째가 생기면서도 어머니의 도움이 필요해 계속 함께 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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