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춤꾼들이 전하는 새로운 한국무용 ... 기획공연 "젊은 사위 – 춤선으로 말하는 남자들" 창작 무용공연 선보여

  • 2025.08.21 22:48
  • 5시간전
  • 한국스포츠통신
젊은 춤꾼들이 전하는 새로운 한국무용 ... 기획공연 "젊은 사위 – 춤선으로 말하는 남자들" 창작 무용공연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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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전통춤의 구조와 사위를 바탕으로 젊은 남성 무용수들이 자신만의 감각과 해석을 담아낸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정명훈은 '금의 조율'에서 거문고를 주제로 세 명의 남성 무용수가 거문고가 되어 음율의 아름다움을 몸으로 구현하며,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이재하 단원이 연주로 함께한다.

마지막 날인 9월 11일(목)에는 계원예술고등학교 강사 박주상, 서울시무용단 단원 노연택, 프리랜서 무용수 김하림 그리고 서울예술고등학교 강사 이혜준이 무대에 선다.

공연은 매일 저녁 7시 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진행되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젊은 남성 무용수들의 열정과 에너지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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