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 언양중학교 배구팀이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경남 통영에서 열린 '제58회 대통령배 전국중고배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남중부(15세 이하)에 출전한 언양중은 무난하게 예선을 통과하고 8강에서 춘계대회 우승팀 경기도 송산중을 만나 2대0으로 승리해 4강에 진출했다.
언양중 배구부는 2021년 선수 부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2022년 1학년 선수 3명으로 재출발해 현재 선수 11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유병득 언양중 교장은 "배구부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진의 헌신적인 노고, 학부모님, 교사, 전교생의 응원 모두가 어우러진 준우승"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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