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해 즐길 수 있으며, 행사 당일에는 저녁 9시까지 박물관 야간관람을 할 수 있어 여름밤의 정취 속에 무더위도 날리며 문화적 감성을 한껏 채울 수 있다.
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한여름 밤의 낭만, 별빛이 주는 환상, 음악이 전하는 추억을 시민들과 함께하고자 기획한 '숲속음악회'가 올해로 벌써 열 번째 이야기를 풀어가게 됐다"며 "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여름의 끝자락에서 가족 및 지인들과 함께 즐기면서 무더위를 잊고 좋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에 대한 정보는 박물관 홈페이지나 운영팀(055-392-3311~4)로 문의하면 된다.
차진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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