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의 주연 배우 김히어라, 임지연, 차주영이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김히어라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친구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임지연, 차주영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임지연과 차주영은 현재 뮤지컬 '프리다'에 출연 중인 김히어라를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을 직접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 사람은 지난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학교 폭력 가해자 역할을 맡아 열연했다.
#차주영 #임지연 #김히어라 #백허그 #폭력 #사람 #가해자 #드라마 #학교 #넷플릭스 #중인 #응원하기 #배우 #행복 #25일 #사진 #친구들"이라 #글로리' #뮤지컬 #글로리 #출연했던 #다정 #맡아 #2023년 #공개
울산HD, 오늘 태국 부리람과 5차전
19시간전 경상일보
장우혁, 16세 연하 배우 오채이와 사적 만남 인정... "결혼까지 생각, 탁재훈에게는 절대 안 보여줘"
1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김혜수, 55세 나이 잊은 '동안 미모+늘씬 각선미' 과시... '시그널' 후속작 기대감 증폭
1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KBS, 고(故) 이순재 추모 특선 마련... 유작 '개소리'와 '드라마시티' 긴급 특별 편성
13시간전 메디먼트뉴스
'국민 배우' 이순재부터 변웅전, 남포동까지... 연예계 잇따른 비보에 '11월 괴담' 확산
12시간전 메디먼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