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심야괴담회>시즌5...배우 한지은 오는 31일 괴스트 출연

  • 2025.08.29 09:00
  • 3시간전
  • MBC
MBC<심야괴담회>시즌5...배우 한지은 오는 31일 괴스트 출연

오는 31일 방송하는 MBC“심야괴담회”시즌5 10회에 차세대 호러퀸을 노리는 배우 한지은이 출연한다.

데뷔 16년차인 배우 한지은은 2019년 드라마 ‘멜로가 체질’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한지은은 그동안 수많은 작품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라피를 쌓아왔는데 특히 영화 ‘귀’를 비롯해 ‘석조저택 살인사건’ , ‘창궐’ , ‘도어락’ 등 다양한 공포 스릴러 작품에 출연해 주목된다. 최근 개봉한 주연작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역시 오컬트 공포물로 한지은은 차세대 스릴러 퀸의 자리를 제대로 노리는 중이다.

그러나 한지은은 완벽한(?) 자신의 호러 필모그래피와 달리 실제로는 겁이 아주 많아 “심괴5” 녹화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한지은은 1년째 매일 아침마다 사자성어를 외우고 있는데, “심괴5” 녹화날 아침엔 두려움 극복을 위해 특별한 공부를 했다고 밝혔다. 이 사자성어 한마디면, 귀신도 쫓아낼 수 있다는데 한지은이 준비한 문구는 MC들도 처음 듣는 사자성어로 어떻게 알았냐며 다들 깜짝 놀랐다고 한다. ‘귀신 퇴치’용 사자성어까지 준비해 온 엉뚱 발랄한 한지은의 매력에 MC들 모두 흠뻑 빠졌다는 후문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매력으로 MC들을 쥐락 피락한 한지은은 사연을 소개할 때가 되자, 완벽히 사연 주인공에 몰입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지은이 소개한 사연은 늦둥이 동생을 둔 누나 이야기로 정체 모를 수상한 여자아이가 동생 앞에 나타나기 시작한 후부터 동생에게 일어나는 비극을 지켜봐야 했던 누나의 절절한 마음을 이야기한다. 한지은이 들려주는 무섭고도 가슴 아픈 사연은 오는 31일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오는 31일 방송하는 “심야괴담회5”에서는 자꾸만 날 쫓아다니는 나와 똑같이 생긴 귀신의 이야기 ‘하회탈’ 부터, 죽은 동생이 다시 나타났다? 늦둥이 동생을 잃게 된 가족의 비극 ‘내 동생’ 그리고 전원주택 매물을 보러 갔다 헤어나올 수 없는 저주에 걸린 ‘삼합리’ 등 끝까지 따라오는 귀신들과의 사투가 담긴 오싹한 괴담들이 소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된다.

MBC “심야괴담회” 시즌5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무섭고 기이한 이야기들을 메일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받는다. 방송에 소개된 사연은 444,444원의 액땜 상금을 받고, 어둑시니(랜선 방청객)들의 촛불 투표를 통해 1등을 한 공모작에게는 추가 상금의 기회가 주어진다.

본격 공포 괴기 토크쇼 MBC“심야괴담회” 시즌5는 오는 31일 일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

  • 출처 : MBC
  • MBC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