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청소년문화의집, 원목 소품 만들기 성료

  • 2025.09.02 15:56
  • 7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남원청소년문화의집(읍장 고권우)은 지난 8월 23일, 30일 총 2회에 걸쳐“일상속 작은 행복(원목 소품)”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반려식물 액자’와 ‘다용도 걸이’를 직접 제작해 보는 시간을 마련하여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남원청소년문화의집은 한국사 탐험대, 손끝으로 피어나는 미니정원, 그림책과 함께하는 원예 등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출처 : 제주환경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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