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청 제공.
울산 남구청 양궁팀이 제42회 전국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지난 8월25일부터 30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남구청 양궁팀은 리커브 종목에서는 황석민이 개인전 1위와 더블 2위를 차지했으며, 컴파운드 종목에서는 양재원이 개인전 3위, 싱글 1위, 더블 1위, 혼성 3위, 혼성 단체 3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입상했다.
컴파운드 최은규가 2025년 세계선수권대회 준비로 이번 대회에 불참했지만 남구청 양궁팀은 끈끈한 조직력과 뛰어난 기량으로 대회에서 저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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