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출신 친북성향 교육부장관 국민이 막아야 한다”

  • 2025.09.04 11:52
  • 4시간전
  • 제주환경일보

우리공화당이 전교조 출신이자 북한을 무려 16차례 방문하고 외국에 나가서 북한과 5번 접촉한 최교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4일 보도자료를 내고 "북한을 무려 16번 방문하고 외국에 나가서 북한과 5번 접촉하고, 사실상 북한을 찬양하듯 표현한 자가 어떻게 대한민국 교육의 수장이 될 수 있는가"라면서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우리 아이들에게 사회주의에 경도된 이념 교육으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부장관은 미래세대에게 꿈과 희망을 주며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올바로 교육하는 막중한 임무가 있는 자리인데 논문표절, 막말을 넘어 친북성향의 자가 어떻게 자유민주주의체제를 가르칠 수 있겠는가"라면서 "대한민국의 교육을 북한하고 어떻게 연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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