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러운 비보에 충격을 받은 팬들은 대도서관을 추모하는 한편, 그의 전처 윰댕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도 찾아와 따뜻한 위로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힘들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 "자책하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란다", "악성 댓글에 신경 쓰지 말고 마음 잘 추스르길 바란다" 등 윰댕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대도서관과 윰댕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유튜버 부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혼 당시 대도서관은 "안 좋게 헤어진 것이 아니라 친구로 더 잘 맞을 수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이혼 후에도 편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윰댕 #대도서관 #당시 #바란 #전처 #응원 #2015년 #격려 #이혼 #있었 #메시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추모 #결혼 #유튜버 #악성 #누리꾼 #충격 #댓글 #도달 #좋게 #만인 #8년 #신경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