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해구 공진철 치과 원장 부부가 지난 7월, 8월 윌간 문학세계가 선정한 신인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돼 부부 시인으로 탄생했다.
이에 앞서 '우리 동네 치과 명의'로 선정된 공 원장은 '최소 침습 임플란트'라는 새로운 개념의 임플란트 시술로 십년 가까이 환자 진료를 해왔다.
그는 1998년 개원 후 시술해 왔던 기존의 절개 방식 임플란트의 불편감과 부작용을 깊이 인식하고 2017년부터 CT를 이용한 최소 침습 임플란트에 의해 수술시 불편감과 임플란트 주위염 등 임플란트의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인 매직코어 일체형 임플란트 시술을 통해 많은 환자들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
공진철 윈장 부부의 슬하엔 아들 국성(서울대 정치외교학과 4년) 군과 딸 찬영( 경기대학 연기학과 4년) 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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