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 단식 결승에서 2시간42분 승부 끝에 신네르에게 3대1(6대2 3대6 6대1 6대4)로 이겨 지난 윔블던 결승전 패배를 설욕했다.
또 지난해부터 신네르와 펼쳐온 메이저 대회 우승 경쟁에서 '4대 4'로 균형을 맞췄다.
알카라스는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올해 프랑스오픈과 이번 US오픈에서, 신네르는 지난해 호주오픈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에서 남자 단식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신네르는 US오픈 2연패와 통산 4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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