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발라드 스타를 찾아 나서는 SBS 신규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탑백귀 대표단으로 참여하는 정재형, 차태현, 크러쉬가 참가자들을 평가하는 기준과 프로그램의 차별점을 직접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9월 23일 첫 방송되는 '우리들의 발라드'는 우리 기억 속 인생 발라드를 새롭게 부를 목소리를 찾는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특히 '탑백귀'로 불리는 150명의 대중 평가단과 함께 정재형, 차태현, 크러쉬 등 9명의 대표단이 심사에 참여해 주목을 받고 있다.
차태현은 "150명의 탑백귀가 처음부터 함께 참여하며 대표단도 똑같은 한 표를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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