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와 서귀포시체육회(회장 김태문)는 도내 청소년 300여명을 대상으로‘2025년 하반기 신나는 주말체육 프로그램’을 12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5일 수업제 정착에 따라 청소년들의 스포츠·레저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 선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하반기 참가자 모집은 최근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었으며, 최종 참가자는 9월 3일 확정됐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탁구 ▲승마 ▲방송댄스 ▲주짓수 ▲번지피지오 ▲폴댄스 ▲음악줄넘기 ▲요가 ▲농구 ▲펜싱 ▲태권도▲체력단련 및 스포츠 ▲복싱 등 총 13개 종목, 16개 학교밖 체육시설을 활용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주말을 활용해 총 15회(펜싱 11회) 진행되며, 학교에 미재학중인 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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