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사연자의 고민에 서장훈은 "지금이 멈출 때"라며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녀는 여러 차례의 수술과 시술을 거듭하며 이제는 성형을 멈추고 싶다는 고민을 털어놨다.
얼굴 표정이 하나도 자연스러운 게 없다"고 덧붙이며 진심을 담은 충고를 건넸다.
마지막 성형이 한 달 전이라는 사연자의 말에 서장훈은 "수술은 여기까지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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