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철 서강대 명예교수(정치학)가 '현대 민중벽화의 메카'인 멕시코와 오랜 내전 속에 '벽화 전쟁'으로 세계에서 단위면적 당 가장 많은 벽화가 그려져 있는 북아일란드의 벨파스트를 다녀왔다.
이젤 그림이 소수의 개인에게 속삭인다면 벽화는 대중에서 함성을 지른다.
"(다비드 시케이로스. 멕시코 화가).
나는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가 '또 다른 세계 미술의 수도'라고 생각한다,.
멕시코시티는 파리나 뉴욕과는 전혀 다른 세계 미술의 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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