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제주시가족센터(센터장 문상인)와 1인가구의 정서적 고립감 해소와 안정적인 삶의 유지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혼자옵써예'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시 거주 20~40대 1인가구 또는 예비 1인가구 15명을 대상으로 참가자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14일까지 제주시가족센터 누리집(http://jeju.familynet.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관계자는 "1인가구의 관심사를 반영한 다양한 주제의 프로그램을 추진해 참여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인가구 #10월 #정서적 #예비 #프로그램 #문상인) #관심사 #교류 #16일 #15명 #20~40대 #제주시 #유지 #관계자 #14일 #혼자옵써예'프로그램 #시민 #주제 #참여 #추진 #고립감 #지지 #참여자 #정보 #운영
배우 기현우, 영화 '메이드 인 이태원' 어두운 길에 들어선 복싱 선수 현식 役... 처연함과 카리스마 오간다
2시간전 한국스포츠통신
[SBS 너는 내 운명] 추신수, ‘괴담 제조기’ 아내 하원미에 ‘보복 폭로전’ X ‘이혼숙려캠프’ 출연 예고?!→ 서장훈 “이 정도면 출연 가능” 무슨 일?
3시간전 SBS
딜라이트룸, 운동 일지 앱 ‘플릭’ 인수 ··· ‘다로’ 중심 성장 전략 박차
3시간전 데이터넷
제주녹색소비자연대, 찾아가는 소비자 식의약 안전교실 진행
7시간전 헤드라인제주
서귀포시, 집중호우에 따른 농작물 피해신고 접수
2시간전 제주환경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