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도외 소비지 농협하나로마트에 제주 농산물을 직접 공급해 유통 단계를 줄이는 ‘농산물 직거래’를 핵심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024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인천·충청·경기·강원·전라·경상 등 전국 5개 권역의 28개 소비지 농협을 방문해 41명의 조합장과 직거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재방문은 당시 논의했던 내용들을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고, 소비지 농협별 상황에 맞는 직거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이뤄졌다.
협의 과정에서는 소비지 농협의 요청사항을 반영, ▲최소 주문 물량을 줄여 소량 단위로도 주문할 수 있게 하는 방안,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시식 행사, ▲판촉 지원 등이 논의됐다.
시는 이번 준비 과정을 거쳐 직거래를 본격 실행해 농가에는 소득 안정,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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