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의 자존심을 건 승부, '한일슈퍼매치-씨름vs스모' 2부작이 10월 6~7일 이틀 동안 밤 10시 방송되며 추석 연휴 안방극장에 색다른 즐거움을 전할 예정이다.
이들에 맞서 일본의 전통 격투기 '스모' 대표 선수들이 정면승부에 나선다.
한국의 씨름 선수와 일본의 스모 선수가 마주 선 채 불꽃 튀는 시선을 주고받고 있는, 묵직한 비주얼부터 힘겨루기 직전의 긴장감을 극대화했다.
추석 연휴를 강타할, 씨름과 스모 프로들의 정면승부 TV CHOSUN '한일슈퍼매치-씨름vs스모' 2부작은 10월 6일(월)과 7일(화) 2일간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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