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위해 준비한 집 곳곳에 그의 수영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방송에서 박태환은 잠실에 위치한 자신의 본가를 공개하며 "고3 때인 2007년, 이 집으로 이사 와 부모님과 살았다"고 밝혔다.
현관부터 집안 곳곳에 그의 사진이 걸려있고, 각종 메달과 신문 기사 스크랩, 비디오테이프 등 30년에 걸친 수영 역사가 담겨 있어 놀라움을 안겼다.
박태환과 어머니의 이야기가 담긴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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